광주 U대회 선수촌에
발열 감지기가 설치되고
선별 진료소도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메르스를 차단하기 위해
선수촌에 6개,
국제심판들이 머무는 곳에
5개의 발열 감지기를 설치해
출입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 기동 방역대를 상주시켜
각종 전염병에 대비하고
선수촌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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