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인시장 야시장과 예술의 거리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일과 13일에 열릴 예정인
대인예술야시장 '별장'과 12일에 열 예정이었던 예술의 거리 '나비야 궁동가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2주마다 열리는 야시장의 경우 메르스 확산 여부를 보고 향후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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