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증상이 의심됐던
광주 모 구청 직원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9) 오전
감기 증상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구청 직원 45살 최 모씨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9일 서울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만나고 온 최 씨가
어제(8) 감기 증상을 보이자
구는 자택 격리와 함께 최 씨가 근무했던
사무실 등을 폐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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