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메르스 질병 방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늘(10)
불특정 다수가 탑승하는 택시의 특성을 감안해
메르스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차량에 살균 소독 등
특별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또, 방역 뿐만 아니라 재채기 주의와
차량 내부를 수시로 환기시키는 등의
메르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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