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대구시의 교류활동의 하나인
제3회 달빛스포츠대회가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양 시도의 학생과 공무원 동호회 선수로 구성된 참가자 280여명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월드컵경기장과
무등경기장 등에서 축구와 야구 경기를
치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공무원동호인 축구 선수로 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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