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와
6.15 공동선언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전남 준비위원회는 어제 (11일)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 들녘에서
통일 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전남의 농민들은 지난 10여 년간
통일 쌀 경작을 통해
남과 북이 함께 쌀을 나누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통일 쌀 반출불허로
경작지가 줄어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