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전통시장도 소비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한전 조환익 사장이 휴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생필품을 구매했습니다.
조 사장은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때일수록 전통시장을 찾아야 한다며 임원들과 함께 양동시장에 들러 쌀과 생필품을 구매해 광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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