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 사장, 메르스 직격탄 맞은 양동시장 방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14 09:52:37 수정 2015-06-14 09:52:37 조회수 2

메르스 여파로 전통시장도 소비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한전 조환익 사장이 휴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생필품을 구매했습니다.

조 사장은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때일수록 전통시장을 찾아야 한다며 임원들과 함께 양동시장에 들러 쌀과 생필품을 구매해 광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