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광주 시립예술단에 대해 광주시가
특별감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5일)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당 부정지급과 허위 영수증 제출 등
시립예술단의 각종 비리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감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립예술단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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