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서 40대 남성 실종..경찰 수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16 03:33:04 수정 2015-06-16 03:33:04 조회수 4

어제(15) 오전 8시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마을에 사는
46살 손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 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손 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손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부인에게
했다는 점을 토대로
마지막으로 차량이 발견된
영산강 신금대교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