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전 8시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마을에 사는
46살 손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 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손 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손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부인에게
했다는 점을 토대로
마지막으로 차량이 발견된
영산강 신금대교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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