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인
113번째 환자의 건강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의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원 중인
113번째 환자는
앞으로 두차례 검사를 실시해
항체 생성여부 등을 확인한 뒤
퇴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또 113번째 환자와 접촉해
목포의 국가지정 격리병원에 입원한
50대 여성도
2차에서 음성판정을 받으면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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