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택시강도를 체포하기 위한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젯밤 택시와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22살 황 모씨와 20살 강 모씨를
30킬로미터 가량 추격해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산경찰서 순찰차가
30살 김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순찰차에 타고 있던 37살 오모 경장 등
경찰 2명이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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