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인조 택시강도 추격하다 경찰관 2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16 09:22:56 수정 2015-06-16 09:22:56 조회수 4

2인조 택시강도를 체포하기 위한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젯밤 택시와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22살 황 모씨와 20살 강 모씨를
30킬로미터 가량 추격해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산경찰서 순찰차가
30살 김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순찰차에 타고 있던 37살 오모 경장 등
경찰 2명이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