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카이다이빙 실종 3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16 09:23:08 수정 2015-06-16 09:23:08 조회수 4

고흥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가 실종된 30대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보성 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고흥군 고흥만 방조제 근처 바다에서
지난 13일 실종된
3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시신은
낙하산에 얽혀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119 구조대원들이
낙하산을 제거해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