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메르스의 사내 유입을 막고
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한 차례씩 공장과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고용인원이 8천명에 이르는
기아차 광주공장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공장 4개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식당과 통근버스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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