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투자가
한국전력과 함께
중소기업을 지원할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250억 원 규모의
에너지밸리 펀드와
100억 원 규모의 빛가람 펀드를 조성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에너지와 ICT 분야의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투자금을 유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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