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대상자 가정의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건설협회와 재능기부센터 등은
보훈청의 추천을 받아
보훈 대상자인 광주 남구의 안 모씨 집의
보일러와 창호, 장판 등을 교체하는 등
올해 21개 가정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펼치고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지난 3년동안
광주에 사는 보훈대상자
167명의 집을 고쳐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