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U대회를 앞둔 광주에
메르스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요구가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오늘(18)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광주 U대회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메르스 방역 대책과 사후조치 매뉴얼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U대회 방역 대책에 필요하다며
광주시가 요청한
예산 63억원을 지원해달라고
당 지도부와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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