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사학비리 이홍하 씨 징역 25년 구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19 09:10:30 수정 2015-06-19 09:10:30 조회수 12

수백억 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복역 중인
이홍하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25년에 벌금 237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 8월까지
공사 대금을 가장해
4개 대학의 교비 898억 원과
자신이 설립한 건설회사의 자금 105억원 등
천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1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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