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에 등록하는 선수와 임원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공식 엔트리 마감인 지난 3일 이후
참가 의사를 밝힌 선수와 임원, 심판진이
계속 늘고 있고
어제(21일)까지 145개 나라, 만3천2백여명이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규모를 넘어섰습니다.
조직위는 선수촌 입촌 전까지
등록을 추가할 수 있다며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북한 선수단에도
등록을 계속 독려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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