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해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백 억대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태국 방콕과 광주 남구에
방송 사무실을 차린 뒤
스포츠 토토와 유사한 형태의 사이트를 만들어
136억 원 상당의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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