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 시립미술관, 백남준 기리는 '헬로우아트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24 04:10:11 수정 2015-06-24 04:10:11 조회수 3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간을 맞아
여러 문화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광주 시립미술관도
백남준 선생을 기리는 전시를 엽니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헬로우 아트전'을 열고
한국 현대미술의 상징인 백남준 선생의 작품
'TV부처'를 전시하는 한편,
권기수, 손봉채, 이이남 등
현대 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개막일 당일에는 시립미술관 야외 잔디밭에
전세계를 순회 중인
'1600마리 판다 프로젝트'가 설치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