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길 미술관이
건축가 승효상의 손길로 옷을 갈아입고
재개관했습니다.
승효상 건축가가 우제길 화백의 설치작품
'서석대'에서 모티프를 따
새로 꾸민 우제길 미술관은
전시실과 공연장, 아트샵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습니다.
재개관을 기념해 앞으로 한 달간
'우제길 이전의 우제길'을 주제로 한
전시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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