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 원로회의'를 갖고
민선 6기 시정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했습니다.
교육과 문화예술, 시민단체 등
광주 각계 원로 21명으로 위촉된
광주 원로회의는
앞으로 2년동안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이 발생했을 때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광주 u-대회 성공과 문화전당 조직 축소에 대해
광주시가 적극 대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국격을 높이겠다”면서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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