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원로회의' 민선 6기 시정 자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25 04:03:23 수정 2015-06-25 04:03:23 조회수 3

광주시가 '광주 원로회의'를 갖고
민선 6기 시정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했습니다.

교육과 문화예술, 시민단체 등
광주 각계 원로 21명으로 위촉된
광주 원로회의는
앞으로 2년동안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이 발생했을 때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광주 u-대회 성공과 문화전당 조직 축소에 대해
광주시가 적극 대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국격을 높이겠다”면서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