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타격을 입은 보성군이
국회에서
특산물인 회천감자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의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의
하나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보성군은
천만원 가량의 농가 수익을 올렸습니다.
보성군은
내고향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해
메르스 여파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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