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과 내일 아침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시간당 20 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전남 서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11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
전남 해안지역은
12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입지 않도록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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