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U-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광주 U-대회는
메르스 발생이후 첫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우리의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줄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직위와 광주시, 문체부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등
대회 운영에도 신경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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