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병원이
오늘(26일) 선수촌 내 국제구역에 문을 엽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되는
선수촌 병원은
각국 선수와 임원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응급의학과와 내과 등 9개 과로 구성된
선수촌 병원은
1차 진료와 응급 처치를 담당하게 되며,
일반 진료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응급 진료는 24시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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