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 국제 대학스포츠 연맹이
오늘(30) 집행위원회를 열고
유니버시아드와 관련된 정책들을 결정합니다.
내일(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보고와 함께,
차기 개최도시들의 진행 사항을
승인*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그라나다와 대만 등 차기 개최도시들은
광주 U-대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실무진을 참석시키는 '옵저버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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