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경기장 일대에
온실가스 줄이기 조형물이 들어섰습니다.
광주 월드컵경기장 북문에 세워진 조형물은
온실가스 1톤을 10분의 1 부피로 표현한
지름 4.7미터의 지구본 모양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
조형물 양면에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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