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기업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한전 등은
에너지 기업인
주식회사 효성 등 21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기업들은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 진곡산단 등에
7백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한전은 중소기업은행과
2천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에너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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