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선생을 기리는 '헬로우 아트전'이
1600마리 판다 프로젝트와 함께
개막행사를 갖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늘(30)부터
'헬로우 아트전'을 개막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상징인 백남준 선생의 작품
'TV부처'를 전시하는 한편,
권기수, 손봉채, 이이남 등
현대 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개막식 당일 야외 잔디밭에는
전세계를 순회 중인 공공미술인
'1600마리 판다 프로젝트'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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