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의
예술 총감독으로
스웨덴 출신의
'마리아 린드'씨가 선정됐습니다.
마리아 린드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는 작가와 대중이
예술의 이름으로 모여서
토론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큐레이터협회 이사 등을 역임한
마리아 린드 총감독은
북유럽의 문화거점 공간인
스톡홀름 텐스타 쿤스트홀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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