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생활임금제의 시급이
7천2백5 4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앞서 시행한
서울의 7천백50 원보다 많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내일(7월 1일) 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생활임금제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책정한 기준으로,
시급 7천2백54 원은
올해 최저임금 5천5백80 원 보다
천6백74원 많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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