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1층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시민의 숲'으로 이름붙여진 시청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단장돼
오늘(1일)부터 전면 개방됐습니다.
시민의 숲에는
도서관과 소규모 전시와 모임 공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체험관 등이 설치됐고,
지역 농산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점과
장애인 생산품 판매전시관도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