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누빈 U대회 성화가 오늘(2) 광주시내를 달립니다.
어젯밤 전남 장성에서 호남대 광산캠퍼스로 넘어온 U대회 성화는 오늘 광주여대와 운천저수지, 상무지구를 거쳐 조선대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주자로는 양궁의 기보배 선수와 윤장현 시장과 조영표 시의장 등이 뛸 예정이고, 다둥이 어머니와 결혼이주여성 등도 주자로 참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