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정 발전을 이끈
광주시민 12명이 유공시민으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유공시민 중에는
지난 달 광주 지하철 쌍촌역에서
선로로 추락한 노인을 구한
김영택씨와 이정욱씨가 포함됐습니다.
또 지난 달 집중호우 때
맨손으로 하수구 이물질을 제거해
침수피해를 막은
수완고 3학년 구경태 군도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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