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수도 사업이 흔들림 없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 등은 최근 초미니 조직 등
위상격하 논란이 일고 있는 문화전당 사업을
당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직제 재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지도부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뒤,
내일(4일)은
남부대에서 열리는 수영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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