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자택격리 2명 추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7-04 04:29:07 수정 2015-07-04 04:29:07 조회수 4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해 자택격리된 인원이
도내에서 2명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강동성심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환자와 접촉한 두 명을 자택에 격리해
도내에서는 자택격리자 4명, 능동감시 9명,
격리병원 입원 한 명 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U대회 경기장 관람객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영어 일어 아랍어 등
8개국 메르스 관련 질문지를
각 경기장에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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