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가
인기를 끎에 따라
관광 코스가 신설되는 등 확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각국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환벽당에서 소쇄원을 연결하는
누정체험 프로그램을
하루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광주 향교와 무각사,
백화점 등 쇼핑을 할 수있는 코스 등
3개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U-대회 팸투어에는
어제(8일)까지
39개국 천 194명의 외국 선수와 임원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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