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을 한 시간에 6천30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임금 노동자를
내팽개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자위원이 퇴장한 상태에서
공익위원들이
최저 임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해
새누리당 규탄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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