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해남땅끝 호텔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땅끝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땅끝호텔을 인수해 운영해 왔지만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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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7-09 09:21:06 수정 2015-07-09 09:21:0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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