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이 닷새째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대훈 선수는 남자 50미터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테니스에서는 남녀 복식팀이 모두
결승전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대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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