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만든
에너지저장장치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한국전력은 5백70억 원을 들여
서안성 변전소와 신용인 변전소에
국내 최초로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 저장 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다시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주파수로 충전과 방전을 조정해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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