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이낙연 도지사 대표공약인
'100원 택시' 사업이 교통복지 행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보성군과 화순군에서
시범 운행된 '100원 택시'는
올해 나주시 등 11개 시군에서
본격 운행한 결과
지난 5월 말까지 11만 2천여 명이 이용했고
순천시 등 3개 시군이 추가 도입을 희망해
하반기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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