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의원은
대한항공이 김포-여수 노선의
운항 횟수를
하루 4회에서 2회로 줄이려하고 있어
대한항공측에
보완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승용 의원은 운항 횟수를 줄이려면
대신 여수-제주간 노선을 늘리거나
저녁 시간대로
김포 노선의 운항 시간을 조정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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