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1층 전시공간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조선통신사 행렬 한지 인형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작은
조선왕조와 일본 도쿠가와 막부의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조선통신사의
대규모 기록화를 문미순, 주득선 등
한지공예가들이 인형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대동문화재단은 하계 U 대회와
광복 70 주년을 기념해
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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