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가 서영씨가
서암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전통문화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춤을 춘 지 36년이 되는 서영씨는
지난 2013년 서영 무용단을 이끌고
전국 무용제에 참가해
대통령상과 안무상을 받는 등,
무대위 춤꾼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광주 송원대 실용무용학과 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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