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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7-11 04:06:36 수정 2015-07-11 04:06:36 조회수 2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테니스와 골프 등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는
개인 종합 첫날 경기를 1위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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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기간
광주 도심은 물총 축제와 세계 청년축제 등
각종 축제가 풍성하게 열려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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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서울 등 다른곳에서 좀처럼 접할수 없는
우리지역의 맛과 멋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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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어획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
해상에서도 어린 주꾸미를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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