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994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록된
고려청자 요지는 사당리 43호와
용운리 63호에 대한 정밀학술 발굴조사를
마치고 토지 매입과 발굴조사,
보존관리 계획서 작성 등이 추진중입니다.
강진군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준비를
마무리되는 2천19년 1월 유네스코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