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광주 유대회 선수촌과 경기장 진출입로
안팎에서 보안 조치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대회 조직위는 어제까지
출입증의 부정 사용과
반입 금지 물품으 적발 등
보안 위반 사례가 750건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보안당국은
보안 위반 사례가 꾸준히 적발됨에 따라
대회 폐막 때까지 경비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선수단의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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